2019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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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소식은 음악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음악을 더 수준 높게 즐길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관심있는 분들께 매력적인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NTT Data Engineering Systems과 Probox Japan, Final Audio Design(FAD) 사는 협업 프로젝트로 세계 최초의 3D 프린터로 대량생산된 티타늄 이어폰. Final Audio Design LAB 01 모델을 출시 했습니다.

FAD-LAB01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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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D는 2009년 시장에 등장한 기업이지만, 1974년도부터 이어폰, 헤드폰, 앰프, 턴테이블, 스피커 등 음향기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해온 Kanemori Takai에 의해 설립된 것입니다.
FAD LAB 01 모델은 3D 프린팅된 티타늄 64 하우징, BAM(Balancing Air Movement) 메카니즘, 풀-레인지 듀얼 밸런스 아마추어 드라이버, 스테인레스 메쉬 필터, 어쿠스틱 레지스터 그리고 오리지널 실리콘 이어패드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우징은 NTT 사가 보유한 SLS 방식의 3D 프린터. EOSINT M 280 으로 인쇄되었다고 합니다. 3D 프린팅된 티타늄은 기존의 광택 가공된 티타늄보다 거친 입자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종제품을 만드는 것에는 많은 후가공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FAD는 이러한 특수 가공을 전문적으로 하는 Probox Japan 사와 협력을 한 것이 바로 이 때문입니다. Probox Japan 사의 작업으로 광택이 없는 다소 탁한 64 티타늄 케이스에 멋진 광택이 입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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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기술로 기존의 사출 성형 및 부품 제조 시간, 비용 등을 크게 줄였다고 합니다. 금형을 위한 비용만 보통 적어도 20만 엔에서 30만 엔 정도가 소요된다고 하는데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이를 필요한 만큼의 다양한 디자인 부품을 그때 그때 3D 프린팅 할 수 있어 이러한 금형비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FAD LAB 01 모델은 150 세트만 한정 생산, 판매되며 이 중 30세트는 일본에 할당됩니다. 일본 외 국가에서는 더 희소가치가 있겠군요. 🙂 가격은 약 160만원 정도 군요.

FAD-logo

[hr]

인용/미디어 출처:
http://final-audio-design.com/archives/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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