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 스케이트보드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공원이나 넓은 공터에서는 심심치 않게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요즈음은 날씨가 쌀쌀해진 탓에 예전보다 타고 계시는 분들이 눈에 띄지는 않네요. 그래도 여전히 적지 않은 분들이 즐기고 있습니다.) 최근 많은 주목을 받게 되면서 스포츠 또는 취미 생활로 자리 잡게 된 스케이트보드는 현재 점점 그 형태와 기능들이 변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클라우드 기반의 전문 산업용 CAD 소프트웨어, Onshape의 베타 서비스 출시

온쉐이프 (Onshape) 라는 이름의 새로운 CAD 소프트웨어가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는 전문 산업용 CAD 소프트웨어로 유명한 솔리드웍스 (SolidWorks) 를 탄생시킨 존 허슈틱 (Jon Hirschtick) 씨와 그 개발진들이 새롭게 제작한 소프트웨어로, 클라우드 기반의 환경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데이터 관리가 서버상에서 이뤄지며, 언제 어디서든 웹 브라우저를 통해 구동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데이터 처리는 서버상에서 이뤄지기…

메이커봇, 레디 앱스 포털 (Ready Apps Portal) 오픈

3D 프린터 제조사 메이커봇 (Makerbot) 이 자사의 3D 프린터 제품들과 연동되는 어플리케이션들의 정보를 모아놓은 일명 ‘메이커봇 레디 앱스 포털 (Makerbot ready-Apps Portal)‘ 을 선보입니다. 다음과 같이 총 8종의 앱들이 준비되어 있군요, 간단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레오폴리 (Leopoly) Leonar3Do 사의 3D 디자인 앱입니다. 누구나 손 쉽게 3D 프린팅용 모델링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웹 브라우저 상에서 작동되는 웹…

평면 이미지를 3D 모델링으로 만들어주는 eXtrudy 어플리케이션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

지난 9월 9일, 평면 이미지를 손 쉽게 3D 모델링으로 변환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eXtrudy의 안드로이드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eXtrudy의 개발자인 Hendrik Wiebel 씨는 누구나 손 쉽게 3D 프린팅용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지난 몇 년간 eXtrudy를 개발해왔고, 1년전 출시한 eXtrudy 윈도우즈 버전에 이어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작동되는 eXtrudy 모바일 앱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eXtrudy의 사용…

누구나 손 쉽게 3D 디자인을 할 수 있는 Makerbot PrintShop 앱 출시

리플리케이터 시리즈로 유명한 3D 프린터 제조사인 메이커봇 사가 3D 디자인 앱인 MakerBot PrintShop의 ios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는 이 앱은 3D 프린터나 3D 디자인 프로그램을 다뤄본 적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설계된 것으로, 심플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제공되는 템플릿을 통해 누구나 3D 모델링을 손 쉽게 디자인 할 수 있고, 미리 준비된 모델링…

개인용 3D 프린터로 만든 초대형 증기기관차

4-8-8-4 Big Boy 4014호 기관차는 미국에서 아마도 지금까지 만들어진 증기기관차 중에 가장 크고, 가장 유명한 기관차일 것입니다. 미국의 Paul Fischer에 의해 놀랍게도 최근 이 기관차가 3D 프린터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justified_image_grid ids=”16460,16463,16464,16461″] Paul은 메이커봇 리플리케이터2 3D 프린터를 사용해 기관차의 일부분을 재현했습니다. 인쇄 시간만 700 ~ 800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조립하는 등의 작업 시간까지 더하면 약 1,000 시간이…

3D 프린터로 제작한 상업용 걸음교정구(족부보조기)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에 위치한 ‘3D Orthotics (3DO)’사는 지난 1년간 상업 목적의 걸음교정구를 3D 프린팅으로 제작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발이 불편하거나 걸음과 자세를 교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걸음교정구(족부보조기)는 정형화된 형태로 모두 다 다른 형태의 발모양을 지닌 환자들에게 정확히 맞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DO사는 이러한 문제에 초점을 맞춰, 환자의 발에 꼭 맞는 교정구를 개발하려고 합니다. 설립자인 ‘Wesley McCombe’가 말하길,…

여러분의 설계도를 공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 OpenBuilds

3D 프린터의 일반 개인 보급의 확산과 3D 프린팅의 기술적 이점을 발판 삼아, 3D 프린팅 가능한 3D 모델 소스를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익모델을 창출하는 일반적인 3D 모델 라이브러리 플랫폼들이 속속히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반적인 라이브러리 플랫폼과 달리 OpenBuilds 플랫폼은 커뮤니티 기반으로써 서로의 기구 설계 및 아이디어와 시스템 디자인 등을 공유할 수 있는 프로젝트 공유 플랫폼입니다. 또한…

디지털 카메라로 전문적인 수준의 3D 스캐닝을!

캐나다에 위치한 스타트업, ‘Cirri’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한 3D 스캐닝 툴을 선보였습니다. Cirri는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디지털 카메라에서 촬영한 이미지를 3D 스캐닝 데이터로 변환시켜주는 이미지 스테레오 기반의 소프트웨어 입니다. 이러한 방식 덕분에 다른 3D 스캐너 장비들처럼 낮은 해상도, 제한적인 스캐닝 범위, 스캐닝 대상의 크기 등등의 고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3D 스캐닝 툴로는 이미…

3D 프린터로 2D 프린트 잉크 카트리지 제작

영국 링컨셔에 위치한 잉크 공급 소매상인 잉크팩토리(InkFactory)는 3D 프린트 기술을 이용해 가정에서 직접 2D 프린트 카트리지를 만들어 사용함으로써, 소모품인 카트리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이디어에서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카트리지를 실측해서 CAD 작업을 한 후 메이커봇사의 리플리케이터2 프린터로 인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인쇄된 공 카트리지에 잉크를 채운 후 인식센서를 부착하여 완성한 것입니다. 다소 정품과는 차이가…

3D 프린터로 만든 USB 드라이버 보호 장치

메가시어(Megacier)라는 예명을 사용하는 젊은 친구가 복잡해보이기도 하고 간단해보이기도 하는 독특한 장치를 만들었는데요, 흔히 사용되는 USB 플래시 드라이버를 보호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이름은 ‘울트라 서플 버스(Ultra Supple Bus)’라고 명명했습니다. 위의 영상을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겁니다. 다소 부주의로 인한 행동으로 PC나 렙탑 등의 본체에 꽂혀있는 USB 드라이버가 뽑히는 불상사가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PC의 경우 본체를…

3D 프린터로 만든 RC카. 프라울러(The Prowler)

일전에 오픈RC 프로젝트를 소개해드린적이 있습니다. 3D 프린터로 RC카의 인쇄가능한 모든 부품을 인쇄해 누구든지, RC카를 즐길 수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입니다. 이번엔 오픈RC를 토대로 한 것은 아니지만, 자동차 디자이너인 앤드류가 솔리드웍스(CAD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기성 RC카를 연구해 보다 독특한 디자인의 RC카를 만들어 냈습니다. 반복적인 실험을 통해, 더 나은 디자인을 도출하는 과정은 앤드류의 스케치와 프로세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r]…

여러분을 모두 3D 디자이너로 만들어주는 ‘레오폴리’

‘레오폴리(Leopoly)’는 웹 기반 3D CAD(모델링) 툴입니다. 워낙 직관적이고 사용이 쉬워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모두가 3D 디자이너가 된다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또한 웹에서 언제든지 접속해 직접 모델링을 하고, 바로 웹 서버에 저장하고 모두와 공유하며 커뮤니티를 형성합니다. 레오폴리 개발 팀은, ‘진화하는 모델링’의 일환으로 가상 3D 모델링을 하는 툴에서 커뮤니티와 게임 플레이 경험을 느낄 수 있는 재미난 길을 제시하려고…

그랩캐드(GrabCAD)에서 2D와 3D 캐드 작업을 할 수 있게됩니다.

거물 CAD 소프트웨어 제조사 ‘오토데스크(Autodesk)’와 미국 보스턴 소재의 스타트업 기업인 ‘그랩캐드(GrabCAD)’가 오토캐드360 (2D) 및 퓨전360 (3D) 응용 프로그램을 그랩캐드의 클라우드 앱 워크벤치에 통합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오토캐드360과 퓨전360은 오토데스크의 클라우드 기반 CAD 툴입니다. 이번 계약은 지분투자를 포함하는 것이 아닌, 서로간의 협업 프로젝트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이 두 가지 툴을 그랩캐드 커뮤니티의 70만 회원들이 사용할 수 있게…

3D 프린트로 만들어가는 패션의 미래

영국 데일리지 리포터인 ‘리디아 슬레이터’는 자신의 하이힐을 디자인했습니다. 이 하이힐은 유명 한국계 패션 슈즈 디자이너 ‘지미 추’ 스타일 같습니다. 본인이 즐겨 입는 빨간 드레스에 맞춘 빨간 하이힐이죠. 슬레이터는 최근 런던에 개업한 세계 최대의 3D 프린트 서비스 리테일 스토어인 iMakr(아이 메이커)에 자신의 디자인을 3D 프린팅 의뢰를 했습니다. iMakr 디자이너인 ‘지안마르코 컬라롱고’는 슬레이터의 아이디어와 스케치를 CAD 소프트웨어를…

3D 프린터로 만든 우쿨렐레로 멋진 연주를!

로체스터 기술 학교의 3명의 학생이 3D 프린터로 우쿨렐레(기타 비슷한 좀 더 작은 현악기)를 만들었습니다. 전통적인 우쿨렐레는 제조 기간이 보통 3개월이 소요된다고 하는데요. 3D 프린터로는 불과 37시간이 걸렸다는 군요! 프로젝트를 진행한 매튜씨는 솔리드웍스 CAD 소프트웨어로 35 cm 크기의 우쿨렐레를 설계했습니다. 3D 프린터는 스타라타시스사의 디멘션 1200es 모델을 사용했답니다. 25 x 25 x 30 cm 크기로 인쇄를 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