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 제품은 패션 업계에서 점차 비중을 높여가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주얼리 디자이너들은 창조산업의 새로운 제조 방식 접근으로써 3D 프린팅 기술의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로스 러브그로브(Ross Lovegrove)는 최근 ‘Foliates’라는 3D 프린팅된 반지 컬렉션을 디자인했습니다. 이 컬렉션에는 10가지 시리즈가 있고 각각의 에디션에는 6개의 18K 금 반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표면에 복잡한 패턴을 표현하기 위해 SLS 방식의 3D 프린팅과 함께 로스트-왁스 캐스팅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justified_image_grid ids=”13024,13019,13020,13021,13022,13023″ orderby=”rand”] [hr]로스 러브그로브 포트폴리오 사이트: http://www.rosslovegrove.com/
출처: http://www.dezeen.com/2013/11/27/ross-lovegrove-designs-3d-printed-gold-jewellery/
음 이 정도면 기존의 쥬얼리 제작도 충분히 대체할 수 있겠는데요
확실히 이쪽 분야는 3D 프린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것 같습니다.
네 활용된지 꽤 되어온 분야로 보이는데요. 그 노하우 축적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르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