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IT 패션 테크 스타트업, ‘STARted (스타티드)’와 패션, 주얼리 디자이너인 ‘마사하루 오노’씨와 함께 TPU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소재로 아주 독특한 ‘니트 조끼’를 선보였습니다. 이 조끼 이름은 ‘AMIMONO (아미모노)’. 뜨개질 이란 뜻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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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도 착용가능한, 정도의 품질입니다. 전체적인 조끼의 형상을 3D모델링한 후, 라이노 그라스하퍼 (Rhinoceros Grasshopper plugin)를 사용해 체인메일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 정말 정교하군요. 이러한 디자인에 적합한 3D프린트 방식은 분말 소결 방식 (Laser Sintering) 입니다. 조끼 버튼과 홀 또한 한 번에 3D프린트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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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이와 유사한 작업들이 있었습니다. 다만, 대체로 소재 자체의 연성은 부족한 것들로 진행되었었는데, 이번 아미모노의 경우 TPU의 좋은 연성으로 착용감이 훨씬 좋아졌다는 평입니다.

실험적인 프로젝트이긴 하지만, 향후 더 다양한 디자인 아이템이 등장할 수 있겠다는 기대를 품게 합니다. 3D프린트 웨어러블 디자인 영역 또한 한 층 더 넓어진 느낌입니다.


출처:
https://started.jp/437
http://free-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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