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6일
> 이슈 > 행사 소식 > 2014 인사이드 3D 프린팅 – 컨퍼런스 & 엑스포 현장 스케치 두 번째

지난 국내 제조사에 이어 해외 품목 국내 유통사 관련 포스팅입니다.


AJ Networks

AJ 네트웍스(구 아주렌탈)는 다양한 산업분야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전문적으로 대여해주는 서비스를 하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 초부터 아일랜드의 LOM 방식 3D 프린터 제조사 Mcor Tech의 모델들을 정식 유통하고 있습니다. 판매 및 렌탈 서비스를 진행하며, 이번 행사에서도 IRIS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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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전문장비인 IRIS 외, 이제 곧 정식으로 국내에 유통될 영국 CEL 사의 개인용 3D 프린터인 ROBOX 모델 또한 렌탈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전 행사에서보다 완성도 높은 결과물들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가장 최신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이루어졌고, 몇 가지 FiX가 있었다고 합니다. 예약 주문을 진행했던 분들께는 희소식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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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젠 이썬 인더스트리얼(Shenzhen Esun Industrial)

중국 이썬 사는 FFF 방식 원료 필라멘트 및 원자재가 되는 팰릿을 생산 공급하는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속성의 필라멘트를 개발,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썬 필라멘트의 국내 유통사인 PLABS에서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몇 가지 샘플을 제공하고 있었는데요. 플렉서블 필라멘트도 추후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샘플을 주셨는데, 조만간 테스팅 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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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부스 안쪽에는 국내 3D 프린터 제조사 3D Enter도 함께 위치했습니다. 비교적 대형 모델인 Corss 3.0 모델은 주문제작으로만 판매된다고 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도 이 모델 몇몇이 서비스 업체 부스에서 눈에 띄었습니다.
[justified_image_grid ids=”19764,19763,19761″] 프린팅 결과물 중 인상적이었던 것은 대형 티라노사우르스 두개골인데, 비교적 가공이 쉬운 HIPS 필라멘트로 프린팅한 것이라고 합니다. 아주 매끄럽게 표면처리가 잘된 것 같습니다. 칼을 문 모습이 재치있습니다.


미래교역(3Developer)

미래교역 사는 3Developer라는 이름으로 3D 프린터 및 원료 유통 브랜드를 구축, 서비스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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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살펴본 AJ 네트웍스 사처럼 장비 판매는 물론 렌탈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렌탈은 분명 매력적인 서비스입니다. 장비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이 없어도, Care-Service를 받을 수 있고 초기 비용 부담이 적을 것입니다. 약정기간과 조건을 잘 살펴보면 본인에게 맞는 좋은 제품을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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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해외 유명 – 이미 프로슈머들로부터 검증된 – 모델들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프린터봇은 물론 얼티메이커 2에 이어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룰즈봇(Lulzbot)의 최신 모델인 TAZ 4를 공개했습니다. 룰즈봇은 미국에서 메이커봇만큼이나 아이덴티티가 분명하며, 마니아층을 형성한 브랜드입니다. 국내에서 조만간 만나볼 수 있는 것에 3D 프린터 마니아분들께서 관심가질 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일리언3D(Ailien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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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3D도 이번 행사에서 상당히 임팩트 있는 모델 몇 가지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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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2013년 중반부터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botObjet 사의 ProDesk3D 모델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5가지 색상의 필라멘트를 혼합하여, 그라디언트 컬러링이 가능한 최초의 FFF 방식 모델입니다. 이 때문에, 다소 과장되어 ‘풀컬러’ 3D 프린터라고 소문이 나기도 했는데요, 그 동안 소문만 무성하고 실물이 언론에 노출되지 않았었습니다. 때문에 다소 의심을 사기도 했죠. (실물을 보니 안심이 되는군요 :)) 이번 행사에서는 아쉽게도 시연을 볼 수는 없었습니다.

[justified_image_grid ids=”19792,19790,19791″] 또 다른 ‘핫 모델’은 Pirate3D 사의 Bucaneer 모델입니다. 킥스타터를 통해 상당한 주목을 받으며 펀딩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소형 모델이지만 Wi-Fi 연결을 통한 사용과 간단한 3D 모델링 앱과 3D 프린팅을 위한 소프트웨어가 장점입니다. 이 역시도 전시된 모델은 거의 목업수준이라… 아쉬웠습니다.

[justified_image_grid ids=”19799,19793,19794,19796,19795,19797,19798″] 에일리언3D 부스에는 국내에선 쉽게 볼 수 없었던 아이템들이 널려있었습니다. 세계 최초의 3D 펜, 3Doodler도 취급품목이었으며(생각보다 사용이 힘들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숙달된 조교여야만 하는…) 2013년 킥스타터 펀딩 성공 이후 올 초부터 정식 출시된 Robo3D도 있었습니다.
3D 스캐너 Fuel3D 도 있었습니다. 마치 콘솔 게임패드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헨드헬드형 디자인과 성능으로 주목 받은 모델입니다. 이 외에도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광경화 방식의 KEVVOX 모델도 있었습니다.

현 시점에서 국내에서는 워낙 유니크한 아이템들이라 눈은 호강했지만 뭔가 계속 아쉬움이 남는 부스였습니다. 향후 좋은 모델들이 정식으로 유통되길 기대합니다.


선도 솔루션(Sundo Solution)

[justified_image_grid ids=”19801,19802″] 선도 솔루션에서는 SIMTOS 2014에서도 선보였던 PP3DP 사의 UP! 시리즈 모델을 소개했습니다. 여타 다른 특이 사항은 없었습니다.
> 참고: SIMTOS 2014 – 3D 프린팅 관련 전시 현장 스케치 첫 번째


스트라타시스 코리아(Stratasy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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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타시스 코리아에서도 규모있는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스트라타시스에는 최근 이슈가 없어서 다들 잘 알고 계실 현장 스케치 몇 장 첨부하겠습니다. 역시나 결과물들은 양산품 같은… 훌륭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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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교육시스템

[justified_image_grid ids=”19814,19815,19816″] 국내에 브룰레(Brule) 코리아 말고도 Makerbot 사의 모델들을 유통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영일교육시스템에서도 Replicator 시리즈를 소개했습니다. 2와 2X 모델을 전시했는데, 제공되는 가격이 조금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2는 145만, 2X는 4백만원 이상으로 전달받았습니다. 4백이라면 5세대를 주문하는 것이… 관계자분이 뭔가 잘못 알고 계시길 바랄 뿐입니다.


서룡상사

[justified_image_grid ids=”19823,19818,19819,19821,19820,19822″] 친숙한 3D 프린터가 열심히 돌아가고 있어 가본 곳은 서룡상사 부스였습니다. 주로 원료 필라멘트를 제공하는 곳으로, 시연 중이던 델타봇과 중국 Flashforge 사의 Creator 1 모델은 판매되는 것은 아닌, 필라멘트를 보여주기 위한 장비였습니다. 결과물이 말끔하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원익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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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fied_image_grid ids=”19831,19830,19827,19825,19826,19828,19829″] 독일 EnvisionTec 사의 DLP 방식 모델들 몇 가지를 소개했습니다. 치의료 분야에서 주로 활용되는 3Dent 등의 모델과, 공업계에서 활용되는 대형 인쇄크기를 지원하는 Ultra 모델 등입니다. 부스에 없던 다양한 인비전텍 사의 모델들도 유통하고 있습니다.


비젼테크(VisionTech)

[justified_image_grid ids=”19832,19833,19834″] 비젼테크에서는 몇 가지 3D 스캐너를 선보였습니다. 룩셈부르크의 세계적인 3D 스캐너 제조사인 Artec Eva 모델과 NUB3D 사의 SIDIO XR 모델을 시연 중이었습니다. Eva는 헨드헬드형으로 국내 3D 응용 서비스에서 많이 활용되는 비교적 저가의 전문 장비입니다. 인물 스캐닝에 적합한 것으로 평이나 있습니다. SIDIO XR은 정밀도 높은 고정형으로 현장에서는 기기 부품을 스캐닝 시연 중이었습니다.


한국기술

[justified_image_grid ids=”19836,19837″] 3D Systems 사의 몇몇 모델들을 유통하는 한국기술 부스입니다. 전시되어 있는 품목이 적었습니다. 개인용 모델인 Cube X Trio가 덩그러니 홀로 있었습니다. 현재 3D Systems Cubify 공식 스토어에서는 새로운 Cube 라인업 모델들의 예약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규모있는 행사에서 이러한 구형 모델들을 접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대영시스템(DY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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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fied_image_grid ids=”19839,19842,19840,19841″] 중국 브랜드인 IdeaPrinter 시리즈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모델들로, F100 라인의 각 인쇄크기가 다른 모델이 있습니다. X, Y 크기는 같으나 Z(높이)가 다릅니다. 대략 40cm 정도로 보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결과물은 인쇄 높이만 커져도 상당히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잘 보여줍니다. 국내에는 비슷한 높이를 지원하는 로킷 사의 3DISON H700 모델이 있습니다.

표면조도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시연 중인 모습을 통해 최근의 트렌드에 쳐지지 않는 사양으로 판단했습니다. 구동부는 얼티메이킹 봇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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