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캔자스 언도버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 ‘Slickwraps (슬릭랩스)’사는 최근 저렴한 데스크탑 3D프린터를 활용해 눈길을 사로잡는 서비스를 출시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비스네임은 ‘Contour (컨투어 – 둘러싸는, 둘러치는)’로, 3D프린터 조형판 위에 스마트폰 배면이 보이도록 엎어놓고 그 위에 3D프린팅을 하는 것입니다. 조형판에는 각 모바일/태블릿 디바이스 규격의 가이드라인이 있어 정확히 위치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일단 영상 보시고 좀 더 풀어 설명드리겠습니다.

영상 보시면, 우리가 잘 알던 3D프린터와는 조금 차이가 있다는 것이 보입니다.
영국 CEL 사의 Robox RBX01 3D프린터를 베이스로하여 프린트 헤드를 목적에 맞게 커스터마이즈한 것입니다.


슬릭랩스 사는 스마트폰에 3M사의 소재를 분사하여 스킨을 만든다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목재, 야광소재, 탄소섬유 등도 구현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미 외신 보도가 나간 이후 논란이 좀 일고 있습니다. 아직 개발사가 공개한 자료로는 이 서비스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RBX01 모델에 대한 언급도 없이, Coutour 프린터가 자사 독자 개발인 것처럼 소개를 한 부분도 없지 않다는 것이죠.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슬릭랩스 사는 웹앱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직접 자신의 스마트폰 모델을 선택하고 어떤 디자인의 스킨을 주문할 지 선택하여 결제할 수 있습니다.


https://www.slickwraps.com/design

서비스는 해당 디바이스에 적합한 스킨 제품을 배송해주는 것이지만, 정말 컨투어 3D프린터로 프린팅하여 보내주는 것인지도 확인이 필요한 부분일 것입니다. – 너무 의구심만 갖었나요? 😉

솔루션 컨셉은 분명 멋집니다.


공식 웹사이트: http://getcontou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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