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7일
> 이슈 > 기술 관련 > 중국, 세계 최대 규모의 3D 프린터를 개발

중국은 지난 2011년에 SLS 방식의 1200 x 1200 mm 인쇄크기의 3D 프린터를 구축한 바 있습니다. 중국 대련시 인민정부와 대련 기술 대학에 따르면 최근에 인쇄크기가 1.8 미터에 달하는 레이저 3D 프린터를 개발했습니다.

아직 시험 단계이지만, 복잡한 구조를 가진 커다란 공업 시제품을 제조할 때 유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프로젝트 팀에 따르면 ‘윤곽 스캐닝’ 이라는 독특한 기술로, 다른 레이저 3D 프린터들과 비교했을 때 35%의 공정시간을 단축하고 40%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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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 샨 교수는 대부분의 3D 프린터들이 *‘포인트-라인-플레인’ 스타일을 취하는 반면, 이번에 개발되는 3D 프린터는 레진이 코팅된 모래로 탄화물 윤곽을 쌓아 올립니다. 인쇄된 모래 조형물은 전통적인 방식처럼 180도의 화덕으로 들어가고, 굳혀진 후 벗겨지게 되면 금형이나 시제품이 조형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hr]

*포인트-라인-플레인: 조형할 위치에 점을 찍고 외곽선을 이은 다음 안쪽 면을 채워가며 쌓게되는 형식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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