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알려져 있듯이 애플(Apple) 사는 그동안 3D프린팅 기술을 주목해왔으며 관련 특허를 출원하는 등의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예상되는 행보를 보여왔습니다.(애플의 3D프린터 특허출원은 iPrinter 출시로 이어질까?) 현재 애플은 아이폰 7의 출시와 함께 VR(Virtual Reality – 가상 현실)을 이용한 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VR이 주목받고있는 현시점에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유럽에서 ‘Ultimaker2+'(얼티메이커) 판매를 시작한 애플의 행보는 주목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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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체코, 포르투갈, 이탈리아 등 총 19개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는 ‘Ultimaker2+’는 애플에게 있어서 최선의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가장 인기있는 모델 중 하나이며 ‘Ultimaker’의 정갈한 브랜드 이미지는 애플의 그것과 잘 부합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픈소스로 공개되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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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Ultimaker2+’를 유통하는 것은 관련 애플리케이션 개발로 Mac, 아이폰, VR 기기와의 연동을 통해 향후 자사가 선보일 가능성이 있는 ‘iPrinter’를 위해 시장성 조사를 염두한 것으로 볼 수도 있겠다는 견해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얼티메이커를 컨트롤 할 수 있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애플이 3D프린터 판매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지만 명확해 보이는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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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확실해 보이는 것은 애플은 3D프린팅 시장을 지속적으로 염두해두고 있으며 곧 명확한 행보를 보여줄 것이라는 점입니다.


출처 : http://apple.co/1T5eRHD
작성 : @xyzcm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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