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층성형 – 3D프린팅 기술은 실사용에 있어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내충격성 및 인장강도가 적층되는 방향에 따라서 큰 차이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 말인 즉, 적층방향대로 압력 또는 충격을 받을 경우는 상당히 잘 버틸 수 있는 반면, 적층방향의 측면에서 받을 경우, 적층결대로 쪼개질 수 있는 것이죠.

섬유(Fibers) – 탄소, 유리 등 – 소재가 일부 첨가될 지라도, 적층면과 면 사이에 섬유질이 엮이지 않기 때문에 위의 충격에는 속수 무책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줄 상당히 획기적인 기술이 등장했는데요. Essentium 사가 개발한 ‘FuseBox 시스템’은 하나의 적층면을 3D프린트할 때마다 이전의 적층면과 면을 다시 융착시켜주는 확장 기구입니다. 영상에서 볼 수 있는 보랏빛 플라즈마가 바로 그것인데, 결과적으로 조형물의 강도를 기존 대량생산에 사용되는 사출성형품 95%의 수준까지 도출한다고 합니다.


> FlashFuse 헤드와 헤드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FuseBox

소재는 ‘FlashFuse’필라멘트를 전용으로 사용합니다. 이 시스템은 출시 후 상당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우리가 아는 렙랩 소스 기반의 용융 압출 방식 장비라면 확장 시스템으로써 사용이 가능합니다. 때문에 산업계에서는 고강도 기능성 부품 및 제품을 매우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 현재 제시된 전용 필라멘트

아직 확정된 가격은 아니지만, 약 15,000 달러(우리돈 1,690,000 원) 에서 약 20,000 달러 (우리돈 2,270,000 원) 사이로 책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존 3D프린터 제조사들과의 협업이 기대됩니다.


출처: http://essentiummateria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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