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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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고래들의 공동묘지는 남아메리카 칠레 북부의 아타카마 사막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최근 몇 년간 발견된 가장 큰 화석 사이트(분포 영역) 중 하나입니다.
이 사이트는 2010년 Pan-American 고속도로 확장 공사 중 처음 발견 되었습니다. 이듬해, 스미소니언(Smithsonian) 박물관과 칠레의 고생물학자들은 6 ~ 9 만년 전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파악하기 위해 탐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사이트에 대한 발굴 및 연구 작업은 당시 고속도로 공사를 진행해야하기에, 보다 빠르게 현장의 데이터를 수집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스미소니언 고생물학자들은 골격의 구성 및 상태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사이트 내 모든 데이터들을 일주일동안 3D 스캐닝한 후 3D Digitization Program Office로 전송했습니다.

3D 스캐닝 영상입니다.

[justified_image_grid ids=”16609,16608″] > 3D 스캐닝 데이터로 만들어진 택스쳐 이미지입니다.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10년에서 2013년까지 발굴된 모든 화석들은 칠레 칼데라와 산티아고의 박물관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스미소니언 박물관은 누구나 이 화석의 3D 모델 소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온라인에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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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데이터는 3D 스캔 데이터와 맵을 포함한 디지털 데이터의 대부분을 포함합니다. 학자들은 3D 모델 소스를 언제든 3D 프린팅해 발굴된 화석의 원본을 손상시키지 않고도 연구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3D View입니다.

[hr]

인용/미디어 출처:
http://cerroballena.si.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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