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1일
> 이슈 > 드라곤 – 6개의 익스트루더로 대형 작업을 더 빠르게.

크로아티아의 위치한 ‘다르코 기계(Darko Strojevi)’사는 새로운 대형 3D프린터 ‘드라곤(Dragon)’을 선보여 화제입니다. 이전에 오토데스크 사에서 공개했던 ‘프로젝트 애셔’와 동일한 개념의 기술입니다. 멀티 헤드를 동시에 구동하여 하나의 조형물을 각 헤드가 할당한 만큼 조형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죠.

> 프로젝트 애셔 – 자세히 보기

> 각 헤드의 압출 속도는 느려도, 여럿이 힘을 합치면 빠르다. (마땅히 사람도 보고 배워야할 점…)

최대 조형부피가 대형 3D프린터로 이미 유명한 Titan Robotics, BigRep, GermanRepRap, 3D Platform 사 등의 포지션에 해당하는 ‘1200 x 1200 x 800mm’ 정도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앞서 언급한 멀티 헤드를 적용했다는 부분과 필라멘트 대신, 펠릿을 압출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3축 및 5축 CNC 툴 헤드로 교체가 가능하다는 부분입니다.


> 드라곤 몸 속으로 들어간 다르코 기계 식구들

펠릿을 사용한다면, 원료 소모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겠으나, 그 자체만으로는 조형 속도를 향상시킬 수 없었을 것입니다. 때문에 멀티 헤드 협업 체계를 적용하여 속도의 손실을 보완했으리라 판단합니다. (굳 아이디어입니다.)

2017년 상반기 출시 예정으로 약 1천5백만 원대에서 현지가격이 형성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이미지 출처: fabbaloo.com

관리자

전체 보기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Send this to a fri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