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트 아마추어 제품 디자이너인 트래비스 마샬 월시(Travis Marshall-Walsch)는 그의 첫 번째 제품인 ‘아일렛(Eyelet)’ 을 인디에고고에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일렛의 장점은 휴대성입니다. 선글라스는 착용하지 않을 때가 더 많고, 정작 필요할 때를 대비해 휴대할 때는 거추장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아일렛은 손목에 감아 팔찌처럼 착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선글라스를 휴대하는 가장 세련된 방법이라고 트래비스가 소개하는군요. 🙂
디자인은 음… 취향에 따라 원하시는 분들 계시겠죠… 관심있으신 분들은 모금에 참여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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