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4일
> 이슈 > 4D프린팅으로 자동차의 미래를 제시한 BMW

세계적인 모터쇼나 영화에서 등장하는 컨셉카는 미래 자동차가 어떠한 방향성을 가지고 개발될 것인가에 대해 소비자에게 제시하고 소비자의 반응 여부에 따라서 실제로 일부 내용이 반영되어 시판되기도 합니다. 화려하고 매혹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켜 자동차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와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기 때문에, 당장의 수익이 발생하지 않아도 많은 자동차 제조기업들은 컨셉카 제작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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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창립 100주년을 맞은 독일의 세계적인 자동차회사 ‘BMW’는 ‘THE NEXT 100 TEARS’라는 주제로 증강 현실과 4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미래지향적인 컨셉카를 선보였습니다. 운전자의 습관과 스타일에 따라 학습해 운전자만을 위한 인공지능 가이드가 제공됩니다. 뿐만 아니라 전면 유리에 차선을 투영해 내비게이션 정보를 알려주며 보행자 안전을 위한 자동정지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4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외관은 실리콘, 금속 등 자동차에 필요한 원료가 첨가되어 개별로 3D프린팅된 파트로 결합되었습니다. 공기의 흐름에 반응하여 형상을 변형시키며 스티어링 휠에도 같은 방법을 적용시켜 변형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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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사는 4D프린팅 기술을 이용하면서 운동학과 성능 및 디자인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차량의 항력 계수(공기의 흐름에 따른 저항수치)의 값을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어, 역학분야에서 그에 따른 최적화된 흐름과 동작을 구현하는데에 4D프린팅이 큰 역할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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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빛과 특정온도에 반응이 가능한 객체를 4D프린팅 기술로 제작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컨셉에서 마무리될지 아니면 시판이 될 것인지는 예측 할 수 없지만 미래의 ‘BMW’가 더욱 기대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출처 : http://www.next100.bmw/en/index.html
번역 : @xyzcm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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