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7일
> 이슈 > 전문분야 사례 > 3D 프린터와 스캐너를 활용한 천수관음보살상 복원 프로젝트

중국 서남부 충칭시 다쭈구에 소재한 바오딩산 일대에는 석굴과 석불 등의 문화 유산이 5만 여개가 산재되어 있습니다. 남송 (南宋) 때인 1127부터 1279년에 걸쳐 제작된 금박 천수관음보살 석상도 그중 하나로, 절벽을 통채로 깎아내어 만든 높이 7.7 미터, 폭 12.5 미터 규모의 세계에서 가장 큰 천수관음보살 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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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석상은 중국 정부의 투자로 2011년 부터 대대적인 복원 작업이 진행중인 상태로, 연구원들은 3D 스캐너를 사용해 석상을 스캔하여 석상의 형태를 그대로 담아낸 3D 디지털 파일을 만들었고 이를 3D 프린터를 통해 출력하여 실제 석상의 1:3 비율의 복제품을 제작하였습니다. 이 복제품은 실제 석상의 복원 작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과학적인 참고 자료로서 활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justified_image_grid ids=”17815,17816,17817,17818,17819,17820″] 천수관음보살상은 2014년 5월 현재, 1007개의 팔 중 830개가 복원된 상태로, 2015년 전반기에 복원 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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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미디어 출처:
http://bit.ly/1ojT8si

EX Team [D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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