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6일
> 이슈 > 예술/디자인 분야 > 3D 프린터로 연 만들어 가지고 놀기. Polycon 키트

연날리기는 동 서양을 막론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하는 놀이죠. 아티스트와 엔지니어로 활동하는 마이클 앙 (Michael Ang) 씨는 연 만들기 과정에 3D 프린터를 활용해보길 권합니다.

그는 직접 고안한 ‘Polycon’ 이라는 이름의 기술로 연에 사용되는 연결 부품을 디자인해 3D 프린터로 출력하였고, 여기에 몇 개의 나무 막대와 연 종이를 더해 다이아몬드 꼴의 연을 만드는데 성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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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con이란, 폴리곤으로 이뤄진 3D 모델링의 꼭짓점 (Vertex) 부분에 자동으로 연결 부품을 생성시켜주는 소프트웨어 키트입니다. OpenSCAD 라는 이름의 CAD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구현된 것으로, 각 연결 부품은 3D 프린터로 출력해 나무나 쇠 막대를 연결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Polycon 키트는 앞서 마이클 앙 씨의 ‘Chrysalis (번데기)’ 라는 조형 작품 제작에 활용되기도 하였습니다. 나무위에 매달려 전시된 이 독특한 작품은 나비 애벌레의 고치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것이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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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con object with pr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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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con을 활용한 연 제작 방법은 이곳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네요. 3D 모델링에 자신없는 분들은 씽기버스를 통해 연결 부품의 STL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michaelang.com
bit.ly/1vmAlgX

EX Team [D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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