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6일
> 이슈 > 3D프린팅 마켓플레이스 플랫폼 ‘FAB365’

3D모델 파일을 공유하는 플랫폼(3D모델 라이브러리 플랫폼 서비스)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Thingivers(씽기버스), MY MINI FACTORY(마이 미니 팩토리), Youmagine(유매진), Cults3D(컬츠) 등 많은 서비스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국외 서비스이다보니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접근하기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았습니다. 단순 구매 및 다운로드는 그렇다치고, 커뮤니케이션 장벽이 가장 클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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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기업에서 3D모델 라이브러리 플랫폼 서비스를 앞다투어 내놓았지만, 그 수준은 사용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무료 공유 플랫폼이라는 특성상 수익모델 구축에 대한 어려움으로 기억속에서 잊혀지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FAB365′(팹365)은 국내에서 시작된 3D모델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입니다. 누구나 참여해 3D모델을 무료로 공유하는 기존의 플랫폼과는 다르게 ‘팹365’에 등록한 전문성을 갖춘 ‘디자이너들’이 3D모델을 등록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3D모델에 대해 일정한 금액을 지불하고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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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는 별도의 투자비용없이 자신의 디자인에 대한 적절한 저작권료를 받고 소비자에게 직접 제공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원하는 3D모델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언제든지 3D프린팅을 할 수 있습니다. 직접 3D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고, 서비스 업체를 통해 제작할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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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디자이너들만이 3D모델을 제공할 수 있는 특성에 따라, 기존 무료 공유 플랫폼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하고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볼 수 있으며 특히 디자이너들에게는 자신만의 디자인을 선보일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이 제공되었다는 점에서 기존의 공간과의 차별성을 두었습니다. 또한 저작권 관련한 보호 정책과 실효성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하는 점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부분입니다.

출처 : https://fab365.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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