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7일
네덜란드 헤이만스 사는 유럽연합(EU) 상반기 의장국을 맡게될 네덜란드 'Europe Building' 외관을 초대형 3D프린터로 3D프린팅 했습니다.

얼마 전 2016년 1월 1일 네덜란드는 룩셈부르크로부터 유럽연합(EU)의 순회 의장국 자격을 인도받았습니다. 올해 상반기동안 의장국으로써 각료회의 등 고위급 회의를 주재하고 EU회원 28개국가와 유럽의회간 이견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네덜란드는 암스테르담에 국제회의를 주최할 수있는 ‘Europe Building'(유럽연합 빌딩)을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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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유럽연합 빌딩’의 입구는 700평방미터(약 212평)크기로 분리가능한 구조와 모듈방식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앞으로 약 17,500여명의 참석자들이 이 입구를 지나게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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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 Architects(DUS건축)사와 Heijmans(헤이만스)사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설계된 이 ‘유럽연합 빌딩’은 3D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입구의 외관을 구축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흰색으로 제작된 외관은 마리나(요트 정박지)와 요트의 돛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습니다. 또한 유럽연합 상징을 위해 벽을 비추고 있는 푸른 불빛은 필립스(Philips)에서 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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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과 연결되어있는 벤치 역시 3D프린팅으로 제작되었고 파란색의 벽 질감과 스포트라이트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외관에 벤치를 설치한 이유는 앉아서 머물 수 있는 공공장소가 되길 바랐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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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융 압출 방식(FFF) 3D프린팅으로 제작된 외관은 프린팅가능크기가 무려 W 2 x D 2 x H 3.5m 에 달하는 3D프린터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미 암스테르담에 주변 강에 3D프린팅을 이용해 다리를 만드는 프로젝트에 협력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헤이만스’사는 젊고 창조적인 기업들과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며 또한 이번 공동 프로젝트는 유럽에서 네덜란드가 혁신적인 국가로서 자리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출처 : http://www.heijmans.nl/en/news/3d-facade-eu-presidency-entrance-building/
번역 : @xyzcm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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