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우리나라만 그런 것이 아니죠 :). 그래서인지 일본의 맥 관련 전문지 ‘맥 피플(Mac People)’의 편집자가 그새를 못참고. (출시 때까지 세 달도 남지 않았는데) 일을 저질렀습니다.[/two_third][one_third_last][/one_third_last]
일의 내용인즉,
맥 프로를 3D 프린터로 목업한 것입니다. 🙂 책상 위에 올려놓고 뚫어지게 쳐다볼 요량인가봐요.
SLS 방식인 독일 EOS 사의 EOSINT P 760, FORMIGA P 110 모델을 사용해 수준 높은 플라스틱 본체 부품을 만들었습니다. 이는 세계적인 3D 프린트 대행 서비스인 ‘쉐이프웨이즈(Shapeways)’에서도 사용하는 프린터들입니다. 그리고 본체 내부의 들어가는 프로세서나 구성요소 들을 3D 시스템즈사의 파우더베드 방식인 ZPrinter 650 모델을 이용해 컬러 프린팅을 했다는 군요.
🙂 멋진 프로젝트네요! 이 모든 제작기는 일본 맥 피플 8월호에 자세히 실려있습니다.
[hr]출처: http://www.3ders.org//articles/20130831-3d-printed-apple-new-mac-pr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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