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Carla)’는 어릴 적부터 동화작가가 되고 싶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회계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칼라는 ‘레오’를 만나면서부터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 합니다. 바로, 꿈에 그리던 작가가 된 것입니다.
* 레오입니다. 🙂
‘레오, 메이커 프린스(LEO, the Maker prince)’는 레오라는 로봇이 주인공으로 영유아부터 학생들을 위해 3D 프린팅 세계를 알려주는 여행을 한다는 내용의 이야기 책입니다. 레오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로봇으로 스스로 걷고, 말할 수 있고 다양한 3D 프린팅을 할 수 있습니다. 🙂 이 이야기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과 오브젝트들은 모두 실제로 3D 프린팅 가능한 것들입니다. 이러한 3D 모델 소스를 무료로 씽기버스(thingiverse.com)를 통해 배포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은 우리의 삶에 3D 프린팅의 가능성을 설명하는 역할을 하며, 또한 사람들의 ‘Maker’로써의 가능성을 열어주도록 한다.”고 말합니다.
[hr]레오 공식 웹사이트: http://www.leothemakerprince.com/
구매처: http://www.amazon.com/LEO-Maker-Prince-Journeys-Printing/dp/145718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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