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7일
> 이슈 > 예술/디자인 분야 > 코니아일랜드에서 선보여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3D 프린트 설치물

뉴욕 브루클린 소재의 아티스트 이자 공연 기획자인 Fred Kahl 씨는 지난 2013년 Coney Island Scan-A-Rama 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위해 킥스타터 펀딩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브루클린의 유명 관광지인 코니아일랜드 내에 위치한 루나파크라는 놀이공원의 백년 전 모습을 3D 프린터를 사용하여 1:13 비율의 미니어처로 재현해내기 위한 것으로, 세간의 큰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16,000달러의 금액을 펀딩 받는데 성공한 그는 지난 1년간 FFF 방식의 개인용 3D 프린터를 이용해 루나파크의 각종 건축물들을 미니어처로 제작해내었고, 직접 연구해낸 3D 스캐닝 노하우를 활용하여 개설한 Scan-A-Rama 스튜디오를 통하여 수 백 명의 코니 아일랜드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모습을 3D 스캐너로 담아내어 10,000여 시간의 출력 시간을 거쳐 피규어로 만들어내었습니다. 이렇게 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3D 프린트 설치물인 루나파크 미니어처는 지난 5월 25일부터 코니 아일랜드 박물관을 통해 전시를 시작했고 Scan-A-Rama 스튜디오는 코니아일랜드의 문화적 경관이자, 코니아일랜드에 거주하는 아티스트들의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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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여년 전 코니 아일랜드의 전성기를 재현하기 위해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매년 그 규모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하네요
[hr]

인용/미디어 출처:
http://bit.ly/1jagImw

EX Team [D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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