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6일
> 이슈 > 예술/디자인 분야 > 친환경 3D 프린팅 프로젝트, Sea Chair

바다에 버려지는 수 많은 쓰레기 중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플라스틱 소재의 쓰레기들입니다. 이는 수백년이 지나도 썩거나 자연 분해되기가 어렵기 때문에 끝 없이 바다위를 떠돌다가 오대양의 환류지대에 모여 거대한 쓰레기장을 만들게 되고, 수질을 오염시키는 것은 물론, 수 많은 바다생물들의 목숨을 위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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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Swine의 Alexander Groves와 무라카미 아즈사, 3D 프린팅 전문가 Andrew Friend, 영상제작자 Jurriaan Booij 로 구성된 팀은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해양 오염에 대한 솔루션으로서 Sea Chair 프로젝트를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바다 위 플라스틱 쓰레기들을 수집한 후 즉석에서 태양열을 이용해 용해시켜 의자와 같은 가구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3D 프린팅 장치를 개발하였고, 지난 9월 10일부터 프로젝트에 필요한 비용 마련을 위해 킥스타터 펀딩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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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6,500 파운드의 금액을 목표로 시작된 이 펀딩은 참여자들에게 나이프나 악세사리, 의자 등의 플라스틱을 재활용 하여 만든 아이템을 제공하며, 모여진 금액은 프로젝트 진행에 필요한 장치 제작 비용과 선박 운행 비용, 다큐멘터리 제작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bit.ly/1urdTZ5

EX Team [D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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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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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활용에 대한 많은 시도가 있었지만 여러가지 측면을 고려한 좀더 진보한 방식 같군요.
    태양열 활용과 공해의 재활용…기술력만 된다면 실행해보고픈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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