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네덜란드 남동부의 도시인 ‘펜로’에서는 ‘Food ink'(푸드 잉크)라는 이름의 팝업 레스토랑이 열렸습니다. 건축가, 예술가, 요리사, 디자이너, 엔지니어가 모여 가구에서부터 음식까지 모두 3D프린터로 제작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최초의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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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푸드 프린터를 사용해 주방에서 연구를 하는 사례는 있었으나 이처럼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기본적으로 페이스트(반죽)형태가 가능한 재료인 초콜릿 무스, 완두콩, 치즈, 피자반죽 등을 ‘3D By Flow'(3D 바이 플로우)사의 ‘by Flow(바이 플로우)’ 3D프린터를 이용해 음식으로 재탄생시킵니다.

‘푸드 잉크’는 목표는 향상된 기술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에 있으며 3D프린팅 기술을 가장 아름다운 경험 중 하나인 음식에 적용시켜 고객에게 선사하는 것에 있습니다. 또한 식품, 영양과 건강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 식생활과 습관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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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로’에서 성공적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전했던 팝업 레스토랑 ‘푸드 잉크’는 7월25일부터 27일까지 런던으로 이동하여 다시한번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첫 번째 홍보영상 마지막 도시명이 나열되는 2분 20초경 ‘SEOUL(서울)이 언급되어 추후 우리나라에서도 선보이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출처 : http://foodink.io/
번역 : @xyzcm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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