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0일
> 이슈 > 기술 관련 > 바늘 구멍보다 작은 나노 사이즈의 초소형 3D 프린팅 조각품

영국의 아티스트 Jonty Hurwitz 씨가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인류 역사상 가장 작은 사이즈의 인물 조각상인 트러스트 (Trust)를 탄생시켰습니다. 머리카락보다 얇고, 바늘 구멍보다 작으며, 개미의 이마위에 올려놓을 수 있는, 그야말로 나노 (Nano) 사이즈의 초소형 조각품으로, 3D 스캔된 여성 모델과 18세기에 제작된 조각품 ‘큐피드의 키스로 환생한 프시케’ 가 모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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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é

‘큐피드의 키스로 환생한 프시케’ by 안토니오 카노바


인간의 육안으로는 확인 조차 불가능한 이 초소형 조각품들은 ‘멀티 포톤 리소그래피’ (Multi-Photon Lithography) 라는 이름의 3D 프린팅 기술에 힘 입어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바이츠만 과학 연구소 (Weizmann Institute of Science) 와 카를스루에 공과대학교 (Karlsruhe Institute of Technology) 의 기술 지원을 통해 구현된 것으로, 감광성 (photosensitive) 재료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광조형 방식의 3D 프린팅 기술과 유사하지만, 양자 물리학을 응용해 초소형 출력물 제작에 특화시킨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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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ontyhurwitz.com
bit.ly/11cyiV6

EX Team [D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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