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드 다우니 주니어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로 인해 마블의 히어로 중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로 자리잡은 ‘아이언맨(Ironman)’에겐 여러 버전의 수트 모델이 있다는 것 다들 알고계시죠?

영화에서 등장한 수트 이외에도 코믹스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수트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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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놀라운 퀄리티의 새로운 ‘워머신(War Machine)’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뉴욕의 아티스트인 ‘Joe Grundfast’씨와 3D프린팅 전문가 ‘Craig Turley, George Barnes’씨가 함께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운 버전의 워머신을 제작했다고 하는데요.

Pixologic사의 Z-Brush를 이용하여 제작된 3D모델링은 약 100시간 달하는 시간이 필요했다고 합니다. 실제크기가 254x406x406 mm 인 워머신은 3D프린팅을 진행하는데에 약 200시간이 소요되었으며 매우 섬세한 구조로 되어있는 모델이여서 최소한의 샌딩작업을 하는데에만 125시간이 필요했다고 합니다.

그 정성이 정말 대단하네요. 놀라운 퀄리티만큼 그 제작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았으리라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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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에는 ‘Kudo3D사의 Titan 1’ 모델을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분할 파트는 총 37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 바위 부분과 같이 대형 파트는 삼등분하여 ‘Tangible engineering사의 Solidator DLP-SLA 3D프린터’로 3D프린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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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ig Turley’씨는 2004년 뉴욕에서 열린 국제토이페어 참석 당시 처음으로 3D프린팅된 모델에 대해 가능성을 보았고 현재 3D프린팅 업계에 종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만간 킥스타터에는 ‘The Art of War’라는 제목으로 3D프린티드 체스 세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하는데요. 체스 세트의 퀄리티도 적지 않은 기대감을 갖게 하네요. 😀


출처 : http://studioqub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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