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6일
> 이슈 > 물고기 수준이 달라보이는 어항

일본의 센터하라 디자인 연구소에 소속 아티스트이기도 했었던 ‘Haruka Misawa'(하루카 미사와)씨는 2014년부터 미사와 디자인 연구실을 설립해 그래픽 제품과 공간플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 활동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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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반려동물을 위한 도구와 악세사리 등은 많이 공개되어 왔습니다. 최근 ‘하루카 미사와’씨는 독특하게도 열대어 수족관을 위한 악세서리를 공개했습니다.

섬세한 형태의 수족관은 1990년대 이후로 일본에서 대중화되었던 방식이라고 합니다. 이 전통적인 방식에 현대적인 디자인의 추세를 반영하고 ‘미사와’씨의 디자인 기법 그리고 발전된 3D프린팅 기술로 더 새롭고 수준높은 수족관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단지 수족관을 장식하는 것에서 벗어나 수족관 환경과 물의 속성을 고려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많은 작품들 중 ‘미사와’씨의 투명한 열기구 모양의 작품은 수중에서 공기를 머금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고 중력과 부력의 힘을 안정된 상태롤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덕분에 열기구 모양 속에 식물을 기를 수 있으며 열대어들은 인공 산소공급기 장착 없이도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미사와’씨의 수족관은 대만에서 전시중입니다.

출처 : http://misawa.ndc.co.jp/EXHIBITHION-TAIWAN
번역 : @xyzcm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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