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6일
> 이슈 > 공중에서 금속 3D프린팅

보통의 3D프린터들은 구조적으로 제한된 모델을 적층(한 방향에서 단층을 쌓는) 해야되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지면으로부터 떨어진 부분에 지지대(Support)를 덧대어 적층하는 방법이 있지만 그 또한 제한적일 수 있으며 원료의 사용량과 소요시간이 증가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버드대의 ‘Wyss Institute'(위스 연구소)에서 개발한 새로운 금속 3D프린터는 지지대의 도움없이 레이저를 이용해 3D프린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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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술명칭이 명명되지 않은 이 새로운 기술은 나노 입자로 준비된 금속재를 노즐로 분사하며 정확하게 프로그래밍된 레이저로 나노 입자를 고화시키는 방식입니다. X,Y,Z 축의 자유로운 회전으로 자유형 곡선 3D프린팅이 가능하며 인간의 모발보다 얇은 굵기의 형태도 구현이 가능해졌습니다. 복잡한 패턴을 생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가의 플라스틱 기판에 직접 3D프린팅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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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형태가 구현 가능하다고 표현할 정도로 유연한 움직임을 가지고 있어 맞춤형 의료기기와 더 빠르고 정확한 프로토타입 제작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 http://wyss.harvard.edu/viewpressrelease/257
번역 : @xyzcm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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