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3D 프린터에서 운용 가능한 원료 정보 상식을 정리해나가려고 합니다. FFF 조형 방식 원료 정리를 시작으로, DLP, SLA 등의 원료 정보도 정리할 예정입니다.
*본 섹션의 모든 컨텐츠는 더 나은 정보 전달을 위해 언제든 수시로 다듬어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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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3D 프린터에서 운용 가능한 원료 정보 상식을 정리해나가려고 합니다. FFF 조형 방식 원료 정리를 시작으로, DLP, SLA 등의 원료 정보도 정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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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통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한가지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장비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재료 1kg 이면 얼마만큼의 3d 조형물을 만들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12cm 정도 피규어 제작한다고 치면 몇개나 만들수 있나요?
사실 가로/세로/높이 등의 길이보다 무게가 더 중요합니다. 1kg 필라멘트 스풀이니, 만약 100g 짜리 인쇄물을 만든다고하면, 10개를 만들 수 있는 것이죠. 🙂 3D 프린터 펌웨어에서 인쇄물의 부피나 내부 채움 정도를 설정해 무게를 확인하고 인쇄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 질문을 드려도 될지 모르겠네요..^^;
보통 FDM방식의 저가 프린트의 재료인 PLA와 ABS는 가격이 1kg에 3만원~15만원 선으로 알고있는데요.
DLP와 SLA방식에 사용되는 광합성수지(정확한 재료명이 궁금하네요^^;)는
FDM방식의 재료 대비 가격이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을 주신다면,,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건 모두 알려드려야죠!!
우선 아래 페이지에 원료 판매처를 정리해나가고 있고요.
http://xyzist.com/get-my-3d-printer/making-3d-printer/3d-printer-kit-material-stores/
DLP 방식 모델 개발업체인 B9크리에이터에서는 89달러, 광경화 수지 관련 전문 업체인 솔라레즈에서는 254달러 정도네요. 물론 용량이 다릅니다.
위 페이지에서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보통 DLP/SLA 등의 광 경화 방식은 원료가 비싸서 유지비용이 많이 듭니다. 아직까지는요. 추후 수요가 증가하고 기술의 발전이 거듭되면 가성비 효율이 좋아질 것이라 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3D 프린터에 대해 무지했었는데
여기서 정말 많은 지식을 얻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 😀